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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핫플 붉은낙타 호다닥 방문하고 온 내돈내산 후기
일년에 한 번 갈까 말까한 홍대... 우리집하고 너무 멀어잉 ㅠ 얼마전에 약속이 홍대로 잡혀서 인스타에서 유명한 홍대 핫플 '붉은낙타'에 다녀왔다. 홍대입구역과 상수역 그 어디쯤이라 추운 겨울에 가기 쉽지 않았던 곳 간판 조명이 얼마나 센지 건너편 담벼락까지 모두 빨갛게 물들었다. 손 시려워서 카카오맵 볼 생각도 안하고 무작정 갔다가 주변이 뻘건 거 보고 여기 맞구나 생각했음. 홍대 핫플 붉은낙타는 평일보다 주말에 2시간 늦게 닫는다. 단 주말에는 웨이팅 손님이 많아 테이블 당 3시간 정도만 앉을 수 있다. 그리고 5인 이상은 테이블이 잘 안나와서 앉기 어렵다 ㅠ 1.5층에 붉은낙타가 있는데 이름 그대로 매장 내부도 굉장히 붉다. 금요일 8시 쯤에 갔더니 테이블이 별로 없었는데 10시만 되어도 쭉쭉 빠진다. 매장이 좁은 편은 아닌데 테이블이 다닥다닥 붙어있고 노래도 좀 크게 틀어놓는 편이라 사람 소리가 잘 안 들리는 단점이 있다 낙타가 이 낙타였나,, 하루죙일 너란 바닷속을,, 대표 메뉴인 것 같은 통삼겹김치칼제비 (29.0) 한우타다끼 (29.0) 두 가지 주문하고 한라토닉이랑 함께 먹었다. 그나저나 소주 5,500원... 진짜 눈물이 나 이러면 기본 안주로는 닭다리 과자가 나온다. 여미여미 소리가 잘 안들려서(?) 벨로 직원분들 부르는 게 힘든데 그래도 직원분들이 다들 일 잘하시고 친절하셔서 괜찮았다. 한우타다끼는 그냥 평범한 맛이었고 산마가 강한 한우타다끼였다. 배가 크게 부르지 않아서 2차 메뉴로 하나 시켜놓고 먹어도 좋겠다. 통삼겹김치칼제비는 이름 그대로 들어간 메뉴다. 통삼겹은 세 덩이 정도 들어가서 가격이 아쉬운 느낌은 아니었다. 간이 굉장히 센 편이라서 맥주로 뚫어야만 하는 짠 맛,, 안주들이 그냥 평범한 맛이라서 안주 기대하고 가는 건 별로고 홍대 메인 스트리트 아닌 구석에 괜찮은 술집 찾는다면 추천한다. 홍대핫플 붉은낙타 서울 마포구 잔다리로 20-11 평일 18:00 - 01:00 주말 18:00 - 03:00
[홍대 맛집] 붉은낙타ㅣ감성적인 홍대 술집, 네온조명이 매력적
안녕하세요, 웅코입니다@ 아직까지도 홍대 라고 하면 젊음의 거리, 뭔가 핫한 곳 이라는 느낌이 저한테는 있어요. 이것이 바로 시골 사람인가..ㅋㅋㅋ 아무튼 그래서 이제 나이가 먹어서.. 홍대입구역쪽은 그래도 괜찮은데 홍대 앞쪽으로 가면 주눅(?) 그런데 오늘은 좀 당당하게 술마시러 가봅니다 ㅋㅋ 힙한 홍대 술집 "붉은낙타" 매장 정보 매일 17:00~01:00 ☎ 070-4833-5965 네이버예약 붉은낙타 구경하기 위치해있는 골목이 생각보다 미로같아서 써니는 두바퀴나 돌아다녔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 붉은 낙타 앞에 있는 엄청 멋진..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상봉했습니다. 보이시나요...? 이미 입구쪽이 불그스름함...ㄷㄷㄷ 불타오르고이따... 역시 웨이팅 맛집 답게, 웨이팅에 대한 냐용도 꼼꼼히 적혀 있어요 ㅋㅋ 와중에 낙타그림 귀엽잖아..?ㅋㅋ 그리고 이름값하는 내부..ㅋㅋㅋ 붉은 조명만 가득해요! 경이 언니 기다리며 가게 내부 구경 ㅋㅋㅋ 그리고 내부 인테리어에 네온 조명도 많은데요. 처음에 오아시스라고되어있어서 ㅋㅋㅋ 입구에서 보고 여기 아니라고 했던...ㄷㄷ 오아시스라는 가게인줄...머쓱 붉은낙타 메뉴입니다. 이미 굉장히 유명한 메뉴들이 눈에띄어서 뭘 먹어야할지 정말 고민했는데, 하이볼은 보자마자 결정한....ㅋㅋㅋ 기본안주는 냄새는 고래밥인데.. 뭔가 닭다리같은 과자였어요 ㅋㅋㅋ 짭짤! 그리고 테이블마다 놓여있는 귀여운 크리스탈 조명. 저거 없었으면.. 붉은 조명 덕에 눈이 침침하더라구요..하하하 붉은낙타 맛보기 제일 먼저 나온 메뉴는 역시나 만들기 쉬운(?) 주먹밥입니다. 술도 술인데, 저희는 저녁식사 겸해서 방문한 거라서 배고파서 탄수화물이 필요했어요 ㅋㅋ 조명을 제대로 받으니 굉장히 영롱해지죠?ㅋㅋ 조물조물.. 집에서는 음식을 잘 못한다는 써니가 열심히 주먹밥을 만들어 줬어요! 근데 진짜 고소하고.. 배가 고파서 그런 지 모르겠지만, 평범한 주먹밥인데도 너무 맛있더라구요 ㅠㅠ 그리고 이어서 나온, 하이볼!! 저는 보자마자 복숭아 무조건이었는데, 써니랑 경이언니는 고민하는 척 하더니, 결국 같은 걸로 통일함ㅋㅋㅋㅋ 짠!! 잘 저어서 마시라고 하셔서 열심히 저어줬구요. 마셔보니까 너무너무 달달한 맛이었어요 ㅋㅋ 하이볼은 참 좋은 게 술 향이 그렇게 많이 안 나서 음료수 마시는 느낌 ㅋㅋㅋ 아주 술술 꿀떡꿀떡 넘어감.. 메인 메뉴 등장입니다! 육회랑 타다키까지 엄청 고민하다가 결국에는 치느님으로 ㅋㅋㅋ 갈아탔어요. 자체는 평범해 보이긴 하는데 정말 바삭했어요! 그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