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닮도예
기타 교육
전남 목포시 텃골로33번길 94-6 예수비전교회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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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길
블로그 리뷰 30개
자녀와 함께하는 도자기 만들기-크리스마스 니스
틀로 만든 도자기 니스 장식 크리스마스가 오기 전입니다. 부모와 함께하는 아이들의 도자기 체험 날! 드디어 엄마와 수다를 떨며 흙을 빚습니다. 부모와 함께하는 도자기 니스 만들기 흙을 빚으니 마음도 빚어지고 삶도 빚어지는 것 같습니다. 예닮 도예 주인장^^ #목포시 도예체험#부모와 함께하는 도자기 니스 만들기#세상에 하나뿐인 도자기 추억 원 데이 클레스는 예약제 체험 수업입니다. 참여 연령: 만 5세-13세 체험인원 : 2명-8명 정도 제작 주제: 연령에 맞추고 시즌에 맞추어 일시별로 달라집니다.
색소 지를 이용한 종지
▶2022년 수업 연구 어린이를 위한 색상 도자기 예닮 도예 어린이 도예 수업을 하며 언젠가 색소 지를 활용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안료 물감 칠과 흙 자체의 색은 차원이 다르겠지요. 색소지의 자연스러운 발색을 보니 벌써 마음이 쿵쾅쿵쾅 뜁니다.. 어린이도 예 수업연구 중 가루 안료와 백토와 섞어 만든 색소 자입니다. 색소지 끼리도 섞어서 원하는 색에 근접하게 만듭니다. 예닮 도예 그동안 도자기 수업은 형태와 안료 색, 유약 색 안에서 이루어졌어요 이제는 형태와 색소지를 통한 적절한 색 조합 장식이 주제가 되기도 하겠네요 이제는 어떻게 연령별로 수업을 접근해야 할지 고민해야겠어요 #색소지도자기그릇#어린이도예수업#도예수업연구
목포 도자기 공방 원데이클래스로 아이클레이 좋아하는 아이 체험
우리집 딸들은 슬라임, 아이클레이를 너무 좋아해요. 아주 꼬마꼬마할때부터, 손으로 꼼지락 꼼지락 가지고 노는 모습이 귀엽더라구요. 슬라임과 아이클레이를 좋아하는 아이에게, 조금 더 안전한 재료를 쥐어주고픈 마음, 다들 있으시잖아요?! 저도 그 중 한 사람!! 흔한 엄마예요. 슬라임과 아이클레이의 안전성을 믿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금 더 친환경적인 재료는 없을까? 고민하던 끝에 만난 목포 공방에서의 도예 체험!! 사실, "원데이 클래스를 해보자" 라고 생각했지만, 걱정도 되더라구요. 아이들이 쨍한 색감이 없는 도자기 흙을 좋아할까?? 걱정은 기우에 불과했어요. 대대대 성공!! 목포 공방에서 도자기 흙을 받자마자 아이 입가에 살포시 미소가 보여요. 입꼬리가 쭈~욱 상승기세 !! 바로, 이거다. 흙의 촉감!! 아이의 얼굴을 본 순간 떠올랐어요. 화분을 옮겨심기 할때 느껴본, 마음이 치유되는것 같은 편안함. 아이는 선생님께 도자기 흙을 받자마자 꼼지락 꼼지락, 조물 조물 무언가를 만들려고 하더군요. 하지만, 수업 초반에 공방 선생님께서 다양한 샘플을 보여주셨어요. 아이들이 만들고 싶은 도자기 모양을 선택했기에.. 계획대로 진행되었어요. 아이들은 식판 용도로 사용할 조금 큰 접시를 만들겠다고 하더라구요. 동그란 모양으로 틀을 만들고서, 어떻게 꾸미고 싶은지를 간단하게 스케치 해보는 시간도 가졌어요. 두 딸들은 각자의 색깔이 뚜렷한 아이들이라서, 공방 선생님이 질문을 던지자 마자, 바로" 돌고래" 와 " 바다" 요렇게 대답을 해주더라구요. 아이들이 생각을 표현해주는 모습이 기특하더라구요. 기특은 기특이지만, 과연 저걸 어떻게 표현할까?? 또 걱정스러웠죠. 왜냐면, 저는 똥손이니까요. ㅎㅎ 아이들에게는 한계를 만들면 안되는 거였어요. 내 아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그걸 어떻게 표현하지?? 이런 걱정들은 못난애미의 마음이였고, 목포 공방 선생님께서는 "그래, 할 수 있어."라면서, 아이가 가진 잠재력을 잘 이끌어내주셨어요. 경력많은 공방 선생님의 기지와 역량을 몸 소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였죠. 두 시간 동안 진행되는 수업에서, 아이는 엉덩이를 단 한번도 들썩이지 않았어요. "너희 원래 이런애들 아니잖아?!" 엉덩이가 아주 가벼운 아이들은 아니였지만, 그렇다고 2시간 동안 묵직하게 자리를 지키는 아이들도 아니거든요. 그런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흙이 주는 촉감을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아이들의 창의력이 표현되고 있는걸 보니, 또 다시 오늘 찐이다!! 싶은 깊은 감동!! 한번 만들고 버려지고...
